본문 바로가기

여행기록

제주 여행 / 제주 가볼만한곳 / 아르떼뮤지엄

반응형

기대하고 기대했던 아르떼뮤지엄 방문!

이렇게 사진을 보니 무슨 공장같다..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아르떼뮤지엄을 네비로 찍고 도착했을 때

입구 근처에 주차를 했다.

그치만 전시관/매표소는 안으로 더 들어가야 한다는 것...

주차는 더 직진 후 뮤지엄 앞에 하는 것이 좋다.

여기가 진짜 입구!

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지만 

오후 7시에 입장마감이다.

티켓은 사전예매를 할까 했는데

인터넷을 아무리 찾아봐도 그다지...

할인이 되는 것 같진 않다. 아니 할인이 없다. 

(지역 주민, 경로 등 특별할인 외)

그러니 미리 예약해야 싼 것도 아니길래

당일 일정에 맞춰 방문했다. 

작년에 제주 빛의 벙커는 방문한 적이 있는데

빛의 벙커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.

일단 포토존도 많고,

사실 빛의 벙커가 전부 기억은 안 나지만...

어쨋든 또 다른 감동이 있다는 것!!!!!!!!!!

이렇게 넓은 화면을 가득채운 명화들도 나온다.

특히 어린왕자... 정말 멋있어서 입이 떡 벌어졌다.

마지막 이 사진도 와 이건...............

온통 주변이 금빛으로 둘러 쌓이니

멋스럽지 않을 수가 없다.

이 공간은 이렇게 꾸며져있다.

나처럼 계단을 올라가 위에서 한 눈에 내려다볼 수도 있다.

지금은 시원하게 파도가 치는 중인데

아래에서 보면......... 감동이다. 

이건 폭포!!!

여기도 완전 포토존

그리고 또 다른 파도존.

이쪽은 잔잔한 파도느낌?

제주여행 중 아르떼뮤지엄은 꼭 한번 가보길 추천한다.